반응형 일상기록/맛집35 담양카페_저녁에 분위기 좋은 스몰카페 쌍교다방 쌍교다방최근에 담양으로 캠핑을 다녀오면서 문득 떠오르게 된 쌍교 다방입니다. 이때는 자주 여행을 다니는 친구와 함께 17년도 가을에 갔었고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희는 어둑어둑한 저녁에 방문했었고 날씨가 꽤 쌀쌀했던 터라 카페 내부에서 음료를 즐겼었지요. 그러가다 카페 주변에 설치한 노란 전구들이 은은하니 너무 예뻐서 저희도 모르게 이끌려 테라스로 나가게 됐습니다. 카메라 렌즈로 보이는 카페의 모습이 감성적이라 추운지도 모르고 사진 찍기에 열중했었네요. 그만큼 저녁에 예쁜 곳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선선한 저녁 날씨라면 쌍교다방을 더욱더 오랫동안 심취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담양이나 광주를 여행하고 계신다면 쌍교 다방을 추천드려요! 쌍교다방은 스몰카페라서 카페 내부는 굉장히 .. 2019. 6. 10. 기대에 못 미치는 담양 유명맛집 승일식당 승일식당담양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만한 식당을 찾기 시작했어요. 담양이라 하면 멸치국수, 떡갈비가 유명한데 뜻밖의 식당이 눈에 띄었습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및 한식대첩 전라도 대표 출현 등 화려한 이력뿐만 아니라 여러 블로그에서도 너무 맛있다며 강력 추천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침 10시쯤 방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사장님처럼 보이시는 분이 어떻게 주문을 하겠냐 물으셔서 신발을 신발장에 넣으면서 메뉴를 주문을 했네요. 돼지갈비 4인분을요. 하하 뭐가 그리 급한 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러고 나서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 예약상을 차려놓은 것 마냥 밑반찬이 놓인 테이블이 엄청 많았습니다. 사람이 몰릴 것을 대비한 느낌이었는데 승일 식당은 마치 .. 2019. 6. 6. 신탄진맛집_신탄진 숯불장터 주차장정보 숯불장터 숯불장터는 지금의 남편이 자취하던 곳과 저의 친정집 집 사이에 있었던 맛집입니다. 자주 오가던 길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은 봄가을에는 실외 테이블까지 사람이 꽉 차서 왁자지껄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왠지 맛집 일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어찌 되었든 처음 방문할 때는 남편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가게 되었는데 저희 엄마는 이미 여러 번 방문을 했었더라고요. 이런 맛집을 알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안 해주신 게 굉장히 섭섭했습니다. 최근에는 숯불장터가 확장 이전을 하여 주소지가 변경되었으니 유의하세요기본적인 찬 구성은 아래와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어묵탕이 나오는데 삶은 계란이 뚝배기에 하나씩 넣어주신답니다. 으깨서 먹으면 굉장히 고소하니 맛있어요! 오이 미역국이 시원하게 나오며 새콤 달달.. 2019. 6. 2. 대전관평동맛집_가격도 맛도 A+ 맛집인 한우마실정육식당 한우마실정육식당소고기가 먹고 싶을 땐남편을 꼬셔 자주 가는 한우마실정육식당입니다.안쪽으로 들어오시면냉장고에 나열된 한우가 가득합니다.한우마실정육식당은A+등급 이상 암소 한우만 취급한다고 합니다.매장에서 직접 발골하기 때문에유통구조를 거치지 않아서 저렴하다고 합니다.이번에 고른 한우 부위는부채살과 갈비살입니다.사진만 보아도 군침이 도네요.또 남편이 기가 막히게 고기를 잘 구워서더 맛있었어요. 이 집만의 특별한 소스가 있는데 고추냉이, 해초, 단무지, 특제소스를 넣고 만든 소스이고 초록색이니 아래 사진을 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원래 소고기를 많이 먹지 못하는 게 기름지기 때문인데 이 소스와 곁들이면 상큼한 맛으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후식 메뉴로도 차돌박이 된장찌개(5,000원), .. 2019. 5. 31. 대전갈마동카페_화이트 우드 컨셉 카페 디테일 카페 디테일화이트 우드 컨셉으로인테리어가 멋스러운 카페 디테일입니다.처음 들어왔을 땐, 한 테이블에만사람이 있어서 조용했지만금세 사람들로 가득 차더라고요.테이블 간격이 좁은 터라옆 사람 이야기까지 다 들리는 게 아쉬웠어요.아무래도 협소한 공간이다 보니어쩔 수 없는 거겠죠.게다가 4인 테이블은다른 사람과 셰어할 수도 있다 하네요. 플랫화이트(4천원), 아인슈페너(5천원)을주문하고 각각 먹고 싶은 마카롱을주문했습니다.음료 가격이 참 착한 것 같지만양에 비하면 저렴한 건 아닌 거 같아요.너무 적어요. 흑흑그리고 카페 디테일의 마카롱은색소를 넣지 않고 만든다고 하네요.알록달록하면 예쁘긴 하지만인위적이지 않는 것이 카페에서 주는 느낌처럼깔끔하네요.쫀득한 마카롱은 언제 먹어도스트레스가 풀려요.커피.. 2019. 5. 29. 대전갈마동맛집_컨트리한 스테이크 맛집 오렌지블루스 오렌지블루스회사 지인이 알려준 갈마동 맛집인데간다 간다 하다가 이제야 가게 되었습니다.가게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없다고 들어오픈 전에 가서 기다렸는데괜한 걱정이었나 봐요.웨이팅이 없었습니다.아마도 맞은편에 생긴 텐동집이 핫해서그런 거 같아요. 흑흑컨트리한 느낌의 로고가 인상적이고로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촌스러운 느낌이 났어요. 대표 메뉴인 블루스 스테이크(28,000원)와 아메리칸 통베이컨 크림파스타(16,000원)를 주문했고 맥주도 빠질 수 없으니 코젤을 주문했어요. 가지와 껍질 벗긴 토마토가 가니시로 나오고요. 스테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레어 굽기 정도로 먹기 좋게 썰어서 나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와 홀그레인머스타드 곁들여도 좋고 고추냉이만 살짝 얹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2019. 5. 28. 대전대흥동맛집 카모메식당 카모메식당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납니다.저를 제외한 두 친구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시간을 내기가 어렵더라고요.하지만 오늘은 20대 청춘들처럼은행동, 대흥동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너무 뒷북인 맛집 추천 같은데.. 카모메식당이라고 일본식 가정식가게에요.명란마요아보카도스팸밥으로 유명해요!가게 내부도 굉장히 멋스러워인스타감성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저희는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고나눠먹기로했어요. 다 맛보고 싶어서요!!!바질크림카레 8,500원명란마요아보카도스팸밥 10,000원마늘쫑파스타 9,000원세 가지 메뉴 중 저희 입맛 저격은바로 마늘쫑파스타입니다.짭짭한 맛으로 침샘을 자극하더라고요!이제 아줌마가 돼서 그런가 밖에서음식을 먹으면 대강 보고집에서도 만들 수 있겠.. 2019. 5. 27. 청남대맛집_고추장 삼겹살 부부농장 부부농장결혼 전에는 반려견인 메디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지만부모님도 일을 하시기 때문에지금은 메디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그러다 보니 메디가 심술을 부릴 때도 있고한껏 풀이 죽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그래서 늦깎이 봄날에 엄마, 메디와 함께문의로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기분이 좋은지 웃고 있는 메디입니다.너무 귀엽죠? 메디와 산책을 하고 나서엄마 추천 맛집을 가게 됐습니다.부부 농장이라는 곳이고반려견 동반은 안돼요. 그래서 차 안에 메디를 두고 왔답니다. 흑흑창문 빼꼼 열어주고식사 중간중간마다 얼굴도 비춰주면서 먹었네요. 갖가지 반찬류가 나오며,단호박 샐러드가 나오는데완전 취향 저격입니다.제가 3그릇은 먹었을 거예요. 하하 고추장 삼겹살은 초벌이 돼서 나와서약 2분 정도만 굽고.. 2019. 5. 26. 대전봉명동맛집 달빛참치 달빛참치저는 참치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사실 참치횟집을 간다길래가기 전부터 별로 달갑진 않았으나회사 회식으로 참석하게 되어별수 없이 가게 됐습니다.달빛참치는 저희 회사에 입맛이아주 까다로운 직원이자주 가는 맛집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참치회를 진짜 잘하는 집은뭔가 다를까 싶어 기대감도 있었습니다.물론 그 기대감은 충족되었죠!간장에 생고추냉이를 살살 풀어무순을 푹 담아 절여놓고참치회와 같이 곁들이니 너무 맛있었어요. 고추냉이가 뭔가 다르더라고요.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자갈 위에 부위별 참치회를 코스처럼한 점씩 나오고 어느 부위인지설명도 잘 해주십니다.물론 부위에 따라 먹는 방법도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요.예를 들면 한쪽으로만씹어 먹으라고 하십니다.그 외 스키다시로 나오는 음식들도정갈.. 2019. 5. 26. 영월카페_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 청록다방 청록다방다슬기향촌 성호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그냥 대전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방문한 청록다방입니다. 카페 입구에서부터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로 홍보가 되어있고 이 때문에 영월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를 보진 않았는데 기대하며 들어가 보았습니다.오래되었지만 정겨운 느낌이 나는 카페 내부입니다. 두서없이 걸어놓은 액자나 벽에 걸린 선풍기 그리고 늘어놓은 살림들이 요즘 카페들과는 전혀 다르고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80년대 예스러움이 때문에 라디오스타의 촬영지가 되었나 봅니다.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동네 아주머니같이 푸근한 느낌의 사장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몸 녹이라면서 전기난로가 있는 자리로 안내해 주셨고요. 앉자마자 무엇을 먹어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음료는 .. 2019. 1. 16. 대전관평동맛집_회식장소 양갈비 양 주차정보 양새해 첫날부터 회식을 하자는이사님의 말씀에 무엇을 먹을까고민하다가 가게 된양갈비참숯화로구이 양입니다.관평동은 주변에 회사가 많아평일에는 회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 때문에 주차공간은 협소한 편입니다.가게 앞 주차공간이 많지 않으니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하여 차가 없는 제가 가장 빨리 들어와서메뉴판을 집어 들었습니다.다른 블로그를 보니살치살 또는 숄더랙(생갈비)을 많이 먹더라고요.저도 두 가지 메뉴를 섞어 골고루 주문했습니다.그 외에 곁드리는 음식으로가지 튀김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아무튼 주문한 메뉴의 가격은살치살 170g에 20,000원이고숄더랙은 230~250g에 18,000원입니다.양의 양고기 가격은 중량 대비저렴한 것처럼 느껴지네요.다른 가게에서는 120g당 1.. 2019. 1. 14. 영월맛집_다슬기해장국 다슬기향촌 성호식당 다슬기향촌 성호식당주말에 남편 친구 커플들과 정선에 있는 하이원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밝을 때에는 보드를 신나게 타고, 어두워지면 바베큐와 술 한 잔으로 재미나게 놀았네요. 다음 날이 되자 아침식사를 하기에는 번거로우니 사 먹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동치미 국숫집에 갔었는데 도착하니 동계 휴가로 인하여 장사를 하지 않아 식사를 할 수가 없었죠. 그렇게 저희는 성호식당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성호식당 주변에는 동일한 메뉴를 파는 가게가 엄청 많았어요. 다슬기로드라고 해야 하나요? 식당에 들어가니 이미 사람이 많더라고요. 이른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회전율이 좋은지 대기 10분 만에 가게 안으로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다슬기가 메인으로 사용되는 음식이 주를 이.. 2019. 1.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