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난임기록1 임신준비 3년차 난임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둘째 도전을 하려고해요.이번엔 왠지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저희 아들은 기적처럼 한 번에 와준 고마운 아이였어요.그래서 그런지 둘째를 계획할 땐 오만하게도 원하는 시기에 와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2살터울의 동생을 원했었기에 21년말에 시작을 했고, 24년이 된 지금도 아이는 오지 않았네요.아이가 있었기에 병원을 다니는 것에 굳이 가야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늦은 만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고 생각해요.그래도 늦게나마 병원을 다니게 되었고 인공수정, 시험관 경험도 있습니다. 모두 실패였지만요. 저는 원인불명의 난임이었어요. 무언가 탓할 이유가 없는게 더 힘들었답니다.차라리 이유가 있었다면 그만 둘 명분이라도 있었으니까요. 아무래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게.. 2024.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