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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부산여행_솜사탕 같은 수국, 태종대 수국꽃문화축제 2024년 축제미개최

by NUNI 201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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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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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행을 좋아하는 지인과

함께 떠난 부산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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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서면으로 이동하여

배가 고파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남포동으로 넘어가서 태종대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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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분 정도면 도착하는데 축제이다 보니

차들이 많아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버스 노선은 8번, 30번, 186번을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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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축제는 처음 갔었는데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그야말로 수국의 향연이었어요.

저는 친구와 같이 너무 예쁘다는 말을

일백 번 이상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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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아직 축제 일정이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보통 6월 말에서 7월 초에 진행한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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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태종대 관리자분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축제가 끝난 이후에 오면

더 좋다고 합니다.

사람도 없고 수국은 더 활짝 펴서 예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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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을이 지는 골든타임에 주황빛 햇살을

가득 받은 수국을 카메라로 담아봤지만

1/3도 못 담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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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직접 보는 게 더 이뻤거든요.

그래서인지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인생샷도 남겨야 하니

친구, 연인, 가족과의 사진을

많이 담아오도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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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마당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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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수국을 보고 나오니,

어둑어둑해지고 저녁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

태종대 입구에는 호객행위를 하는

많았습니다. 여러 포장마차들이 모여있는데

그곳을 자갈마당이라고 하네요.

​

저희는 왕복 픽업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여

유람선이라는 가게로 이끌려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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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마당은 금액이 다 똑같다고 하네요.

단합이라도 했나 봐요. 허허.

그리고 카드, 현금영수증이 안된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긴 하지만 드시려면

현금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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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16년도에 갔으니

가격이 변동이나 결제관련해서

변동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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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조개구이 소자로 시켰습니다.

조개 양은 창렬하더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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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은 맛났어요. 배가 고파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죠.

​

오랜만에 친구와 여행인지라 기분이 날아갈 듯

넘 재밌었어요. 취했거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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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던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태종대 수국축제는 미개최이지만

관람가능하다니 방문하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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