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기록

다낭여행_아쉬움이 남은 호이안 올드타운

by NUNI 2019. 4. 6.
반응형

 

호이안 올드타운

​​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예전에는 파이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

무역도시로 번영했던 호이안은

일본과 자주 교류를 하여 내원교라고 불리는

돌다리가 남아있지만 복고적인 분위기는

대부분 중국인들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

이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호이안의 야경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

저희는 낮에 호이안 올드타운을 다녀왔어요.

6월 중순이라 우기였고 습도가 높아

한낮엔 찜통더위가 너무 심했어요.

​

그리 넓지 않았지만 너무 더워서

자주 카페로 피신하며 돌아다녔답니다.

​

노랗고, 주황빛이 도는 건물들이 멋스럽네요.

오래된 가옥을 개조해서 더욱더 멋있는 호이안은

최근 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

늦은 오후쯤 되니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빨리 어둑해지길 기다렸지만 해가 길더군요.

하하 아쉽네요 정말.

​

투본강 근처로 가니 관광객 상대로 배를

태워주시는데 배를 타고 야경을

구경한다고 해요.

​

그리고 강가에 소원등을 띄우기도 한다는데

두 가지 전부 체험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예쁜 것만 보기엔 투본강의 악취가

생생히 기억되네요. 냄새가 좀 난답니다.

​

​

 
 

​

반응형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누니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