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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가찌아브레라 전자동 커피머신 디스케일링 세척 방법

by NUNI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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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찌아브레라 디스케일링(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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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선물로 받은 가찌아 브레라입니다.

처음에는 캡슐, 반자동, 전자동 등

커피 머신으로 구매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시누이가 알아서 척척 구매해서

커피 머신을 집으로 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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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바쁜 출근시간에도 버튼 하나면

바로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저는 커피 귀신이라 할 만큼 커피를 좋아하지만

사실 홈카페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카페에 가면 되니깐요.

​

그런데 신혼집이 생기다 보니

홈카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가찌아에 대해 설명하자면

에스프레소 위의 크림을

'크레마'라고하는데

이 명칭을 처음 만든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크레마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 커피를 추출하면

크레마층이 두텁습니다.

 

아무튼 커피 맛이 좋아

남편과 저는 쉴 새 없이 내려먹은 탓에

금세 디스케일링 아이콘이 뜨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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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스케일링 세정제를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커피 머신은 하루가 멀다 하고

물통, 찌꺼기통, 추출기 등 청소를 해주고 있는데

 

왜 디스케일링을 해야 하냐면,

머신을 사용하는 동안에

석회질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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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찌아 디스케일링 세척방법
 

디스케일링을 시작하기 전에

머신을 끄고 스팀노즐를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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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케일링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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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찌아브레라는 디스케일링 주기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다고 해요.

 

보통 500잔 정도 뽑으면

디스케일링 아이콘이 뜬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데

커피 추출시 정수된 물이 아닌 수돗물을

사용한다면 디스케일링 아이콘이 뜨지 않아도

디스케일링을 더 자주 해야 한다고 하고

​

또 커피 머신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하루 1잔)

1~2개월마다 디스케일링을 권장한다고

매뉴얼에 안내되어 있네요.

이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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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케일링 세정액 전부를 물통에 붓고

깨끗한 물을 MAX 수위까지 채워주시고

물통을 장착해 주세요.

​

스팀노즐 아래 최소 1리터 이상의

빈 용기를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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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이 붉은빛을 내며 깜빡이면

좌측의 에스프레소 버튼과 롱고 버튼을 동시에

5초간 길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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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표시창에 디스케일 아이콘이 깜빡이면서

15~20분 동안 물이 나왔다

안 나왔다가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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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표시창에 세모 느낌표 아이폰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스팀노즐 선택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

그러면 스팀노즐에서 물이 나오다가

세모 느낌표 아이콘이 다시 뜨게 되면

스팀노즐 선택을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킵니다.

그러면 물없음 표시가 나타납니다.

​

물통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나서

정수된 물을 다시 채워주고

헹굼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

그러다 보면 전원 버튼이 붉은빛을 내며

또 깜빡이는데 스팀노즐 선택을 가운데로

복귀 시켜놓으면 물없음 표시가 다시 뜨고,

이제 마지막으로 물통에 물을 채워줍니다.

​

그러고 나서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디스케일링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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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찌아 디스케일링 주의사항

 

식초로 디스케일링을 시도하시면

절대 안 되고요. 디스케일링 실행 중에

커피 머신 전원이 꺼졌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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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깨끗하게 세척을 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커피를 내려서

휴식을 취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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