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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단양맛집 단양마늘만두 웨이팅시간

by NUNI 201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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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만두

 

비 소식이 있다는 일기예보를

무릅쓰고 단양으로 향했습니다.

​

올라가는 고속도로에서

집에 올 때 사 올만한

단양 명물은 뭐가 있을까 하고 검색했는데

흑마늘빵, 마늘통닭, 새우만두가 나오더라고요.

​

구경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방문을 했습니다.

분명 시장 안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단양마늘만두로 향하니

여기에만 사람이 엄청 많은 거예요.

​

보니깐 매스컴을 많이 탄 가게라

입소문을 듣고 다들 여기로 왔나 봐요.

전 만두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래봐야 만두겠지 하며 집에 갈 땐

이걸 사야겠다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

 

​

새우만두가 촘촘히 쪄지고 있네요.

수량이 꽤나 많아서 웨이팅이 많이

걸릴 거 같진 않았는데

30분가량 기다린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런 문구가 붙어있어요.

손님 한 팀당 2~3분이 소요되며,

홀이 사람으로 가득 차 있으면

더 늦어집니다라고 말이죠.

​

만두 종류는 새우, 갈비, 김치만두가

있는데 김치만두는 한정 판매로

200인분만 판다고 해요.

​

참 운도 없지 제 앞에서 메뉴가 동났어요.

온 김에 맛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

그리고 주문할 때 바로 먹을 건지

포장할 건지 얘기해 달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 했는데 마늘만두는

찹쌀피라 한 김 식혀야 더 쫄깃해진다고 하고요.

​

뜨거울 때 포장하면

습기가 차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기가 있음 떡질걸요.

​

가격은 동일하게 1인분에 5,000원이고

수량만 다르네요.

새우는 7개, 갈비와 김치는 8개씩입니다.

​

 

​

저희는 갈비 3개, 새우 3개

구매했고 새우 1팩만

바로 먹으려고 데운 걸로 주문했습니다.

​

사진을 보니 만두가 뜨거워서

바로 습기가 차긴 하네요.

​

아무튼 새우만두의 맛은

새우의 짭짤하고 통통한 살이 느껴지고

마늘이 들어가서 그런가 느끼하지 않더라고요.

정말 미묘한 차이인 거 같아요.

느끼한 맛을 잡는 거는요.

​

게다가 고기의 육즙도 많아 촉촉했어요.

진짜 내가 아는 그 맛인데

뭔가 다른 만둣집이랑 다른 거 같아요.

​

그래서 사람이 모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죠?

​

포장한 만두는 집으로 가져와서

부모님께 드렸는데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습니다.

다음에 단양에 가면 만두를

좀 더 쟁여서 내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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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말이, 땅콩아이스크림 등등

구경시장엔 다른 맛있는 먹거리도 많습니다.

단양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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